택시 파업 시간




카카오 등 카풀 서비스에 반대해 택시업계가 오늘(20일) 새벽 4시 부터 내일(21일) 새벽 4시까지 24시간 하루동안 총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일단 오전 출근시간에는 이른바 '교통대란'은 다행히 없었다고 합니다.


자차족은 출근길 교통체증이 없고 너무 괘적했다라는 말까지 나오네요.


하지만 차량을 소지하시지 않은 분들 택시를 이용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기다려도 오지 않는다고 불편을 호소하는 분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 여행자들 출퇴근을 하시는 분들 등 평소보다는 택시를 잡기가 힘든사항이 분명있어 불편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그리고 오후 2시부터는 국회 앞에서 10만명 규모의 집회도 할 예정에 있습니다.


이는 전국 택시 규모의 절반 수준이라 합니다만 잘모르겠네요;; 허허


지난 10일 분신 사망한 택시기사의 추모와 더불어 카풀 앱을 반대하는 집회를 한다고 합니다.



(위성지도출처: Daum지도)


이 후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의사당대로에서 마포대교까지 행진이 예정되어있어 교통체증이 예상되니 왠만하면 여의도권을 통행하는 차량은 우회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퇴근길 등 참고하셔서 움직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주최 측은 전 집회를 합법적이고 평화적으로 진행하겠다고 했는데 대전에서는 벌써 뭔가 시끌벅쩍한 소식이 들려오는군요~;;

(대전IC 진입로를 택시수백대가 막아서 도로를 불법 점거 함. 이런 사태를 만들어내면 시민들이 더 호응을 해주지 않을텐데 무슨 생각을 가지고 계신건지 아이러니 합니다. 이런행위는 카카오 카풀 등에 대해 시민들이 더 호응을 하게되고 반겨주게되는 역효과를 안겨줄텐데  참 아이러니 합니다.)


강신표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왈

"막아서 못막으면 할 수 없는거고 막는데까지 최선을 다할겁니다 저희는. 한마디로 다해서 총력투쟁을 저희는 죽는지 살던지 내일 할 것입니다."


평화집회는 한다는지 상황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다는 건지 애매하네요.;;


암튼 주최 측에서는 경찰 대응에 따라 국회 포위와 서강대교 봉새를 경고했다고 합니다.

(협박하는 것도 아니고 참 그렇습니다!)


경찰은 평화시위는 보장하지만 참가자들이 불법 행위를 하게 된다면 언단하겠다 했습니다.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경찰 8천여 명을 현장에 투입한다고 했습니다.


 이번 집회가 전국 택시 총파업의 성격을 갖고 있어 시민들의 불편이 막심할 듯 합니다.


지자체들은 지하철 증편 운행, 시내버스 막차시간 연장 등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처음가는 초행길이나 몸이 불편하신 분 등 택시운행에 차질이 있어 오늘은 불편함을 조금 감수하시고 버스와 지하철위주로 이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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